📮 '리셋(reset)'되는 세계 경제, 달러의 종말과 2개의 가상화폐 (3)

🔖 새로운 통화로서 "골드 디지털 토큰"을 생각하는 서방측의 중앙은행 카르텔

통화발행권을 독점하고 있는 서방측 중앙은행은, 중국, 러시아, 인도에 출하해왔기 때문에 금 현물이 품절이 되었다. 통화를 컨트롤하기위해서는, 먼저 금을 관리할 필요가 있다. "금을 관리한다"라는 의미는, 오래 전부터 알려져 있는 바와같이, "금의 가치를, 그 나라의 통화에 대해 낮게 평가되도록 중앙은행이 조작하는 것"을 포함한다.

미국에 본사를 둔 CME 그룹이, 미국을 대신해 영국과 함께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은, 이 계획에 있어서 또 하나의 주요 요인이다. "외환위기를 부추킨다"라는 방법으로, 서방측 중앙은행은, 세계 금의 대부분을 효과적으로 훔칠 수있을 지도 모른다.

중국과 러시아, 그리고 BRICS 국가들이, 미국 정부에 대해 "아무런 뒷받침이 없는 불환지폐로 행하는 상거래는 삼가하기 바란다"고 제안했듯이, 분석한대로 이들 국가가 달러와 같은 불환지폐를 배제하고, 그 대신에 금으로 뒷받침되는 강한 통화를 광범위하게 유통시킬 것을 계획하고 있다면, 나렌드라 모디의 말을 믿고 은행에 금을 맡겨버린 인도 국민은, 주저하지않고 즉시 입금되어 있는 은행에서 금을 인출해, 집의 금고 또는 자신 밖에 모르는 어딘 가에 보관해 두는 것이 좋을 듯하다 .

1971년 8월의 닉슨 쇼크를 구실로 해서, 브레튼 우즈 체제(금본위제)를 붕괴시킨 것도, 금을 컨트롤하려는 일종의 수법이다.

인도 정부가 금을 모으는 것은, 서방 측 중앙은행에게 임대하거나 매각하기 위해서라고 생각된다. 그러나 인도 국민은, 자신이 은행에 맡긴 금은, 안전하게 보관되어 있다고 믿어버리는 것이다.

로스 차일드의 "하자르 칸국 은행 왕조"에 의해 콘트롤되는 서방측의 중앙은행 카르텔은, 그 금으로 뒷받침된 엄청난 양의 골드 디지털 토큰을 발행해, 전세계 사람들에게 "안심과 안전"을 제공한다고 주창하면서, 금으로 뒷받침된 크립토 · 커렌시(암호화 통화)를 보급할 것이다.

즉, 인도 국내에는 금이 사라질 가능성이 나왔다는 것이다. 지난해, 인도는, 단 1개월에 319톤의 은을 수입했다. 투자자들은, 인도에 금이 없어진 후, 은으로 골드 머니를 대체하려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 중앙은행의 가상화폐 발행 숨겨진 목적은 "빅 브라더!"

민간은행 및 금융기관이 가상화폐를 발행해 그것이 널리 유통하는 것에 대해서는 찬성한다. 지금까지 생각지도 못했던 시장이 연이어 창조되기 때문이다. 1엔 단위의 금액이라도, 거의 수수료 제로로 지구 반대편으로도 즉각 송금이 가능하게되면, 예를들어, Amazon의 빅 테일과 상승작용을 해, 죽었던 시장 조차도 부활시킬 수 있다 .

그러나, 중앙은행이 가상 화폐를 발행하게 되면, 비록 블록 체인 기술을 사용했다 하더라도, 개개인의 거래 상황은 일일이 중앙은행에게 추적당할 것이다. 그 데이터가 빅 데이터에 통합될 때, 한사람 한사람이 "다음에 무엇을 사고, 어떤 행동을 일으킬 지 예상할 수있게 될 것이다."

그야말로 빅 브라더의 세계가 오는 것이다.

미츠비시 도쿄 UFJ 은행은, 최초의 가상통화 "MUFJ 코인"을 올 가을에 발행할 예정이었지만, 내년 봄으로 미뤘다는 것. 우선, 지난 5월부터 실증 실험에 들어가, 먼저 은행 의 임원 200여명으로 시작해, 최종적으로는 국내의 전 은행직원 약 27,000명이 사용할 수있게 된 후에, 일반인을 대상으로 발급될 것으로 보인다.

가상화폐의 발행은, 미츠비시 도쿄 UFJ 은행 이외에 메가 뱅크도 검토하고 있으며, 금융기관 이외에서는, 일반 사단법인 블록 체인 추진 협회(BCCC)등도 가상통화의 개발을 시작하고 있다.

🔖 2018년 이후 가상통화의 러쉬 예상

일본정부는, 일본은행의 심의위원에 미츠비시 도쿄 UFJ 관계자를 후보에 올리고 있다. 잊지말아야 할 것은, 일본은행은 그 출자금의 55%를 일본정부가 맡고 있지만, 자스닥에 상장되어 있는 버젓한 민간 금융 기관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중앙은행인 일본은행은, 그 나라의 법정통화 발행권을 독점하고 있다. 그 일본은행에게, 재무성의 컨트롤이 듣지 않게된 메가뱅크가, 직접적인 영향력을 갖게된다는 그 의미를 생각해 보자.

골드 디지털 토큰의 원리와, 중앙은행이 디지털 통화를 발행하면, 왜 빅 브라더의 노예 사회가 찾아오는가 ...... 매거진 제 202호 파트1, 파트2, 파트3의 "예금 봉쇄 시대의 '금 '이 뒷받침되는 가상화폐"에서 이미 알기 쉽게 해설했다.

이 기사와 함께, 다시 다시 읽어주시라. 그러면, 국제 통화기금(IMF)총재, 크리스틴 라 가르드가 말했던 "국제통화의 리셋"의 의미를 잘 알게 될 것이다.

즉, 페이퍼 머니(불환 지폐)에서 금으로 뒷받침된 크립토 커렌시에 의한 새로운 통화 제도로의 전환에 다름 아닌 것이다. 그때야 말로, 인공지능에 의한 빅 브라더 정부, 즉 세계 통일정부가 완성된다. 하지만 그것은, 돌이킬 수 없는 악마적 진화라고 밖에 말할 수 없을 것이다.

안개 속에서 서서히 떠오르는 골드 디지털 토큰의 배후에 있는 인물들의 모습, 그들을 응시하면서 이렇게 말하고 싶어진다.

"중앙은행의 가상통화에서, 달아나라!" (끝)